본문 바로가기
일기-일상/맛집, 카페

광진구청 스타벅스 자양사거리점 스타벅스 브런치 메뉴 칼로리

반응형

광진구청 근처에는 스타벅스가 2군데가 있습니다. 길을 건너지 않기 위해스타벅스 자양사거리점으로 갔습니다🤣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차세대 전자여권을 찾은 후, 광진구청 정문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다 보면 주유소가 보이고, 주유소를 지나면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스타벅스 자양사거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는 내돈내산 스타벅스 자양사거리점에서 아침? 브런치? 먹기입니다🤣

 

마침 갖고 있던 스벅 상품권도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광진구청 주변 스타벅스를 검색했습니다. 도보로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바로 직행.

전자여권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방법 등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 차세대 전자여권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하기, 신청 비용, - 녹색여권 파란색 여권 비교

 

전자여권온라인발급
차세대전자여권

아침부터 부지런히 전자여권을 수령하려고 걷기 운동(?)을 했더니 출출하더라고요😅

간단히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자양사거리점 starbucks로 향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가기에도 딱 인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만 먹으려고 했는데, 단호박 크림 스프가 눈에 들어오고, 과일도 먹으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하루 한 컵도 주문했습니다. 

<스타벅스 주문메뉴 & 가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Iced Americano) : 5,000원 (Grande Size) X 2
·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Sweet Pumpkin Egg Sandwich) : 4,900원
· 단호박 크림 수프 (Sweet Pumpkin Soup) : 4,200원
· 하루 한 컵 (A Fresh Cup A Day, RED) : 2,600원

 

스타벅스에서 주문한 이번 메뉴들의 가격 이외에도 해당 메뉴에 대한 칼로리와 영양정보도 아래에서 적어 볼게요 :) 

 

반응형

 

스타벅스브런치
스타벅스브런치

아침부터 빵 먹는걸 좋아라 하는 저의 취향을 늘 존중해 주는 짝꿍이👍

고마워💕

 

스타벅스 호박스프
starbucks-pumpkin soup

스타벅스에서 스프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스타벅스 아침메뉴
스타벅스통밀토스트칩

단호박 크림 수프를 주문하면 통밀 토스트 칩이 함께 제공됩니다. 

그래서 저는 요로콤 수프에 토스트 칩을 콕! 찍어 먹기도 했습니다. 통밀 토스트 칩은 3조각 들어 있고요, 65kcal였습니다.

 

스타벅스 단호박 크림 수프
스타벅스호박스프

스타벅스 앱에서 확인해 보니, 단호박 크림수프의 칼로리는 235kcal로 나오네요.

알레르기 유발요인으로 대두, 우유, 밀, 닭고기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는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타벅스 단호박 크림스프 칼로리
스타벅스단호박크림수프칼로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은 아니지만, 이날 먹은 단호박 크림수프는 스벅의 아메리카노를 이기는 맛이네요👍

(스벅에 스프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샌드위치에도 단호박이 들어간 걸로 골랐습니다ㅋㅋㅋ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으니, 붓기를 빼줘야 하겠다는 생각에 단호박을😅

 

스타벅스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단호박에그샌드위치

 

저는.... 토마토 특유의 비린맛(?)때문에 방울토마토도 못 먹는데,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는 단호박의 강한 향과 맛 덕분에 토마토의 비린맛을 크게 느끼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단호박 싫어하시는 분들은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취향껏 샌드위치를 고르시는 걸 추천👍

 

728x90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는 잡곡빵이라 그런지 칼로리도 생각보다 낮아요. 

 

스타벅스단호박에그샌드위치칼로리
스타벅스단호박에그샌드위치칼로리

 

스타벅스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칼로리는 350Kcal, 알레르기 유발요인은 대두, 우유, 난류, 밀, 토마토, 조개류, 쇠고기입니다. 

 

하루 한 컵은 정말 너무 실망했어요. 이날 따라 사과는 엄청 푸석 푸석.

제가 진짜 싫어하는 텍스처였어요😭

일단 방울토마토는 모두 짝꿍이에게 양보했고, 아침에 먹는 사과는 보약이라는데....

 

억지로 미간을 찌푸려 가며 먹었네요. 하루 한 컵은 복불복 게임하듯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스타벅스하루한컵
스타벅스하루한컵

 

전자여권 방문 수령하고 오전 9시 30분쯤 들려서 스타벅스에 들려서 이것저것 먹었네요. 

브런치 시간은 아닌 것 같은데... 아침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브런치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광고 클릭과 카카오톡 채널 추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자여권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성수기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차세대 전자여권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하기, 신청 비용, - 녹색 여권 파란색 여권 비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