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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공부/이화 국제대학원(GSIS) 생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박사과정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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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GSIS)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한 이유 중에 하나는,
박사과정에 바로 진학하기 위해서였다.
 
석사 1학기때 내가 선택한 지도 교수님께서는 박사생의 깜냥을 알아보시고 박사과정 Go와 Stop을 냉정하게 결정해 주신다고 했는데
그 말이 사실임을 박사과정 발표가 난 후로 체감하게 되었다.
 
휴학 없이 매 학기 12학점씩(4과목)을 3학기까지 듣고, 
마지막 4학기때는 석사 논문을 쓰면서 박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계획서를  썼다. 
 
박사과정 서류를 넣기 전에 지도 교수님께 약 XX장 정도 쓴 연구계획서를 컨펌받고,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고 그렇게 합격하게 되었다.
 

박사과정_서류합격

 
 
같은 학교 석사생은 같은 학교 박사생으로 무. 조. 건! 프리패스지~~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교수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의 지도교수님은 굉장히 이성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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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잘났거나 똑똑하거나 엄청난 연구 주제를
갖고 있거나~~ 는 아니지만,
굉장히 성실하게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할 수 있다. 
(졸업생 대표 Speech까지 했어요오😅😅😅)
 

이화여자대학교_GSIS_졸업식
이화여자대학교_GSIS_졸업식

 
 
서류 발표가 나고, 무탈하게 면접을 본 후에 최종 합격까지 했다!!
 
석사 논문 쓰는 도중에 박사 과정 진학 준비까지~ 롤러코스터를 몇 번이나 탔는지 모르겠다ㅎㅎ
(참고로 석사논문 최종 합격 발표는 박사과정 최종 발표 이후에 난다ㅎㅎ)
 

국제대학원_최종합격

 
 
정신없는 4학기를 마치고, 바로 언어교육원 지원을 위해 서류 + 시강 등을 준비했다.
 
그렇게 나는 2025년 8월 30일 석사를 졸업하고,
9월부터 박사과정 학생 + 언어교육원 강사의 일을 하고 있다. 
 
 

언어교육원
언어교육원

 
 
쉼 없이 달려와서 그런지 요즘 조금 지친 느낌이다. 
 
갑자기 내일(11월 8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 박사 면접이 있다고 하니,
석사 때 입학했던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간단히 끄적대 보려고,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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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학위가 있던, 박사 학위가 있던,
언어 교육원에서 일한다면 시급은 똑같다. 
(그리고 대학기관의 언어교육은 석사 학위, 논문 제출이 필수인 곳이 있다)
 
석사를 가야 하나? 박사를 가야 하나?라는 고민들을 많이 하더라...
이러한 고민을 하기 전에,  내가 어디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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